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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 행복지수는 64.7점"

하현종

입력 : 2005.10.23 10:19

가장 행복한 순간은 '가족과 시간 보낼 때'


한국 노인들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64.7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대 한창수 교수팀이 경기도에 사는 60에서 84세 노인 7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행복지수가 64.7점으로 분석됐습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23.8%가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가족이 잘 지낼때, 취미생활을 할때등 순이었습니다.

반면 전체의 18%는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전체의 28%가 건강악화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이 14.8%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