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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입력 : 2005.10.21 19:47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이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시절 조합비 수억원을 부당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하철 노조는 지난 6월 내부감사 결과 배일도 당시 위원장과 집행부의 횡령 의혹을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은 관행상 노조 회계 처리가 잘못됐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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