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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주석, 28∼30일 방북

허윤석

입력 : 2005.10.21 13:46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북한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후진타오 국가주석 겸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2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친선 방문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후 주석의 이번 방북은 지난 2001년 9월 장쩌민 주석 이래 4년여만에 성사되는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입니다.

후 주석은 김 위원장과 만나 5차 6자회담 등 양국간 주요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 주석은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완성된 평안남도 대안친선유리공장을 시찰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