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나 중풍 처럼 가정에서 독자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노인을 돌보기 위한 정부 예산이 대폭 늘어납니다.
기획예산처는 노인수발 보장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 재정투자에 올해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천958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 도입예정인 노인수발 보장제도 시범사업을 현재 6개지역에서 내년 10개지역으로 확대하고 기초수급자가 아닌 일반계층의 치매노인들도 대상이 되도록 했습니다.
또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노인생활시설을 올해 내년 102개소로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시설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