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국가 과학기술 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 과학 기술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고 과학 기술자들을 칭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과학 기술 분야는 전체적으로 성과가 좋아 기분이 좋고 신바람이 나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보 기술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줄기세포 분야는 수준이라는 말을 빼고 세계 최고라도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과학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학자들이 지금처럼만 하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과학자가 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일 국가 과학기술 자문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연구 개발 정책에 관해 논의가 이뤄졌고, 노 대통령은 그에 앞서 제9기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