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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바그다드 특파원이 납치됐습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33살 로리 캐롤 기자는 어제(19일) 바그다드
사드르 시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담후세인 재판을 시청한 뒤 집을 나서다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롤 기자는 아홉 달 동안 이라크에 머물며 취재해 왔습니다.
사드르 시티는 바그다드 시내 시아파 이슬람 빈민 지구로, 시아파 무장세력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의 거점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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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과 엉덩이로 하는 특이한 전통 축구가 멕시코 민속박물관에서 재현돼서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3천4백 년 전 행해졌던 '울라마'라는 이 엉덩이 축구는 묵직한 천연 고무공을 팔뚝이나
엉덩이를 이용해 땅에
닿기 전에 상대편 코트로 넘기는 경기입니다.
원래 신에게 바칠 '산 제물'을 뽑기 위해 시작된 공놀이로 "지면 죽는다"는 생각 때문에 이 경기는 당시에
더욱 치열하고 격렬하게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하키처럼 불붙인
공을 막대기로 굴리기도 하고 농구 비슷하게 팔뚝을 이용해 고리안에 공을 넣는 등
고대의 다양한 공놀이가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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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이 몸무게를 줄이려면 운동을 할 때 꼭 음악을 듣는 게 좋겠습니다.
운동을
할 때 음악이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고 합니다.
미국 페어리 딕슨대 연구팀이 비만과 과체중 여성들을 상대로 24주간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걷는 동안 휴대용 CD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은 그룹은 그냥 걷기만 한 그룹보다 체중과 체지방 감소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음악을 들으며 운동한 그룹은 운동 계획도 더 충실하게 따르고 결석도 잘 안 해서 원하는 몸무게에 빨리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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