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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상무성이 한국산 제품 수입 중단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코트라, 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이란 상무성이 공식 발표나 설명없이 한국산 수입 견적송장에 대한 승인을 거부하고 있으며, 이란 주재 한국 업체가 수입승인을 얻기 위해 제출한 서류들이 반려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외신들은 한국이 국제원자력기구의 이란 핵문제 관련 결의안을 지지한데 대한 보복조치로 한국산 제품에 대해 수입금지조치를 내린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