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전사해 부산광역시 UN기념공원에 안장된 해외 참천용사들의 유가족들이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20일 방한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4일 'UN의 날'을 맞아 6.25 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의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UN기념공원 안장자 유족 초청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초청된 유족들은 캐나다와 네덜란드 8명과 영국과 뉴질랜드 각각 7명씩 모두 40명입니다.
이들은 앞서 21일부터 사흘동안 판문점과 경복궁, 전쟁기념관 등을 관람하고 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