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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동해안 집중호우…침수 피해

박정무

입력 : 2005.10.19 09:56

경북 영덕 최고 40mm 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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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시간당 38mm의 비가 내리는 등 밤새 동해안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강릉시 교동의 저지대 하수구가 역류하는 등 일부 도로와 상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릉에는 132mm의 큰 비가 왔고 속초 73mm를 비롯해, 강원도 중남부 동해안에는 평균 50mm 안팎의 강우량이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도 동해안에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경북 영덕군에는 호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인 가운데 최고 40mm 가량의 많은 비가 오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