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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입력 : 2005.10.19 10:12
이 불로 27살 현모씨 등 투숙객 4명이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군은 부모의 별거를 비관해 자살하려고 불을 질렀지만 겁이나 도망쳐 나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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