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참석중인 이해찬 총리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일본내 우경화 여론에 편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과의 회견에서 일본은 전후 내부 질서를 극복하지 못한채 경제성장을 해 오면서 군국주의적 성향을 지니게 됐고 경제대국의 힘을 바탕으로 우경화하려는 심리와 여론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총리는 특히 일본이 진실하게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이런 점에서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