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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입력 : 2005.10.18 20:37
<8뉴스>
계열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용만 두산그룹 부회장이, 18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일단 18일 밤 박 부회장을 돌려보낼 예정이며, 이후 박용성 그룹회장을 소환해 조사한 뒤,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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