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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반부패 국제 비정부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가 오늘(18일) 공공부문의 부패지수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점수가 그리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점수가 높을 수록 깨끗한 건데 우리나라는 10점 만점에 5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작년보다는 0.5점이 올라서 조사대상 159개 나라들 가운데 40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와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같은 아시아 나라의 주요 국가들보다 뒤쳐졌습니다.
그나마 위안을 주는 것은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면에서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진전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밖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로는 아이슬란드가 꼽혔고,
그 뒤를 핀란드와 뉴질랜드, 덴마크 같은 나라가 이었고, 반대로 가장 부패한 나라로는 미얀마,
그리고 방글라데시와 차드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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