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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금품수수 혐의 경제지 사장 소환

최대식

입력 : 2005.10.18 15:15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비판적인 기사를 싣지 않는 대가로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모 경제지 사장 전모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씨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여러 기업에서 비판적인 내용의 기사를 쓰지 않거나 축소해 주는 대가로 10억원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말 이 회사의 경영지원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