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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교도소서 폭동…3명 사망

남정민

입력 : 2005.10.18 13:50


브라질 상파울루 시 인근 조제 파라다 네토 교도소에서 17일 오전 수감자들 간의 폭동으로 3명이 살해되고 10며 명이 인질로 잡혔다 풀려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수감자들은 교도소 내에서 자행되는 폭행과 인권유린 행위에 항의하면서 교도소장 교체와 신속한 재판을 요구했습니다.

수용 한도가 8백4명인 이 교도소에는 현재 천49명이 수감돼 있으며 수감자들끼리 패를 나눠 수시로 충돌을 빚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