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 개설된 투자자들의 주식 계좌 가운데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활동계좌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증권업협회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거래를 위해 개설한 위탁계좌 수는 지난 14일 현재 천974만4천개로 8.31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난 8월말의 천852만4천개에 비해 122만개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주식거래나 자금 입출금이 이뤄지는 활동계좌 수도 8월 말 692만5천개에서 719만6천개로 27만개가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영업일 수가 30일 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활동계좌 수가 9천개 이상 늘어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