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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헌법안 개표결과 발표 지연될 듯
남정민
입력 : 2005.10.18 09:44
이라크 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의 결과 발표가 예정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라크 선관위는 성명을 통해 전국의 잠정 개표 결과를 가급적 빨리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대부분의 주에서 투표율 등의 수치가 국제선거 평균치에 비해 높게 나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 때문에 재검표와 비교,검증 과정이 필요하다며 개표작업을 끝내기 위해 며칠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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