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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라크 새 헌법안 통과 '유력'

정영태

입력 : 2005.10.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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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라크 새 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그제(15일) 끝났고 지금 개표가 진행중 입니다.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이라크 선거관리 위원회의 일차집계 결과, 이라크 전역에서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또 수니파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네 개 주 가운데 두 곳에서도 찬성표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수니파의 조직적인 반대 투표에 대해서도 호평하는 여유까지 보였습니다.

[부시/미국 대통령 : 수니파의 투표 참여가 높은 것도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좋은 소식입니다.]

헌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오는 12월 중순까지 총선을 실시해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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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팀이 3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여섯잔 이하의 음주로도 출혈성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코올이 혈액 응고를 막아 심장마비 위험을 줄이는 대신 출혈 위험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은 적당한 음주도 장단점이 있는 만큼 무조건 약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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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렸던 소아마비 어린 소녀가 8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올해 열다섯살인 오빠가 9살인 남동생과 14개월 된 또 다른 여동생까지 데리고, 8km를 걸어가 군부대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는 지진이 일어난 지난 8일 모두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