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 윤용로 감독정책2국장은 향후 생명보험사가 상장을 추진할 경우 과거 상장 논의와 국제적 기준 등을 참조해 법과 원칙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국장은 '금융산업의 상호 균형 발전 방향'
국제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생보사 상장은 경영성과에 따른 주주 배당과 같은 다양한 혜택이 다수의 주주에게 분산되기 때문에 국민경제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국장은 또 재무구조가 우량한 생보사 상장은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직접 금융시장에서 자본 조달이 가능해져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이 제고되고 경영 투명성도 향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그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설계사가 다른 보험사 상품을 파는 교차모집제도는 내년 8월 시행될 것이라면서 금년중에 세부시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