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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 운전자 시민들이 붙잡아
조제행
입력 : 2005.10.17 14:42
16일 저녁 7시40분쯤 광주 북동의 한 수입품 가게 앞에서 41살 이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을 건너던 75살 양모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양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음주측정 거부에 뺑소니 혐의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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