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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국민 한 사람이 납부해야 할 세금과 사회 보장기여금 등 국민부담금은 465만원으로 올해보다 39만원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재정경제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년 국민부담률은 25.7%로 올해 잠정치보다 0.5%포인트 높아지고 조세부담률은 19.7%로 올해보다 0.1%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전망한 내년 국내총생산 규모와 통계청의 내년 추계 인구를 감안하면, 내년 1인당 국민부담금은 465만원으로 올해 잠정치 426만원보다 39만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