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나이트클럽 앞에서 심야에 패싸움

(고양=연합뉴스)

입력 : 2005.10.16 14:27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16일 한밤중에 나이트클럽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25)씨 등 손님 5명과 업소 종업원 4명 등 9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 5명은 지난 15일 오후 11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M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 맹모(47)씨 등과 서비스 문제로 시비가 벌어지자 술병을 깨뜨리며 종업원 4명과 난투극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정씨 등 5명이 문을 연지 이틀째인 이 나이트클럽에서 단순한 서비스 문제로 난투극을 벌였는 지 또는 영업을 방해하기 위해 손님을 가장해 고의로 난동을 부렸는 지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