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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내일 독일·우크라이나 방문차 출국

허윤석

입력 : 2005.10.16 13:39


이해찬 국무총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한-우크라이나 총리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6박7일 일정으로 17일 출국합니다.

이 총리는 17일부터 사흘간 독일에 머무르며 한국이 주빈국을 맡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정부대표로 참석합니다.

또 헤센평화문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 총리는 이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한국 총리로는 92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를 공식 방문합니다.

이 총리는 방문 첫날 유셴코 대통령 예방에 앞서 예하누로프 총리와 총리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