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원재료와 중간재의 물가 상승률이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재료 및 중간재 물가지수'가 지난 9월 4.1% 올라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재료의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7% 올라 지난해 10월의 30.6%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원재료와 중간재 물가의 상승세는 국내 수입원유의 80%를 차지하는 중동산 두바이유가 오름세를 지속한 게 주요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