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나 내년쯤에는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첫 임상시험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펴낸 '줄기세포 10대 육성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는 오는 2015년쯤 첫 제품이 나오고, 내년까지는 첫 임상시험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보고서에서 줄기세포 전문가들은 줄기세포 산업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8.5%의 고도 성장을 지속하고, 치료건수도 오는 2007년까지 매년 20%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국내 줄기세포 기업들의 자본구조와 마케팅 능력이 취약해 앞으로 다국적 제약기업에 의해 인수·합병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