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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빈 검찰총장 사표 오늘 수리될 듯

정승민

입력 : 2005.10.16 10:59

청와대, 오늘 오후 최종결정 방침


노무현 대통령은 김종빈 검찰총장의 사표를 16일 오후에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16일 오후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등으로부터 김 총장의 사표제출경위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사표수리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중으로 사표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할 때 김 총장의 사표가 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청와대는 김 총장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천정배 법무장관과 협의를 거쳐 곧바로 후임 검찰총장 인선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