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접한 이란 남서부에서 두 차례 폭탄테러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최소 100여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폭탄은 이란 남서부 쿠제스탄주의 주도이자 석유도시인 아바즈의 시내 번화가에서 5분 간격으로 터졌으며 부상자 중에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번 폭탄테러 발생지역은 지난 6월에도 네
차례 폭탄테러가 나 최소 8명이 숨진 곳과 가까운 곳으로 이란 보안당국은 미국과 영국 등 외부세력이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