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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근로자 태운 버스 전복…20명 부상

정연

입력 : 2005.10.16 14:41


15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골프장 공사 인부들을 태운 버스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8살 김모씨 등 인부 2십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48살 이모씨가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공사장 진흙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