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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입력 : 2005.10.15 23:52
이들 가운데 한 명은 ´이발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알-카에다 고위 조직원들의 머리를 염색하고 헤어 스타일과 수염에 변화를 줘 체포를 면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조직원 ´아부 할릴´은 테러조직 총책의 최측근이면서 지난 9월 숨진 ´아부 아잠´의 참모로서 자금관리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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