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5일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 속에 많은 행락객들이 국립공원을 찾아 단풍을 즐기는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오늘 하루, 지난주 말보다 3만명이 늘어난 15만명의 행락객들이 설악산 등 전국 18개 국립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서울 등 대도시 인근의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의 행락객들이 몰려 부근 고속도로와 국도가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 양방향,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부근 양방향에서 차량들의 흐름, 가장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