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정부의 태도 변화가 있을 경우 ILO 국제노동기구 아태지역 총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수호,이용득 양 노총 위원장은 1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ILO 고위급 자문단과 노동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한국 노동계는 ILO 총회 개최를 반대하지 않으나 정부의 반노동정책은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태도변화가 있을 경우 총회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민주노총 관계자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