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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장관 "사태 잘 해결토록 노력중"

김정인

입력 : 2005.10.15 14:09

대검-법무부, 각각 긴급회의서 대책 논의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15일 오전 수사지휘권 발동에 따른 김종빈 검찰총장의 사의표명과 관련해 과천 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습니다.

김희옥 차관과 실국장 등 10명이 참석해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김 총장의 사의를 반려하는 방안, 사표 수리시 후속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천 장관은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사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짧게 답한 뒤 청사를 떠났습니다.

대검찰청도 같은 시각인 오전 11시부터 고위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해 김 총장의 사의표명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