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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파트서 20대 주부 숨진 채 발견
최대식
입력 : 2005.10.15 13:44
15일 아침 7시 반쯤 대전시 대화동 모 아파트 13층에서 이 곳에 사는 주부 25살 신모씨가 문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집안에는 신씨가 남편에게 남긴 "아이를 잘 키워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집안 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남편 구 모씨의 말에 따라 신씨가 가정불화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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