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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음악가들 내한공연 잇따라

김수현

입력 : 2005.10.15 07:24

백건우·장영주 씨 등 협연

동영상

<앵커>

백건우, 장영주 씨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내한공연이 잇따라 열립니다.

토요일 아침의 공연 소식,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주에는 1주일 내내 쟁쟁한 클래식 음악가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먼저 지휘의 거장 이반 피셔가 이끄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한국 무대에 처음 선보입니다.

백건우 씨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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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의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는 자신이 창단한 실내악단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와 함께 내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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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씨는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고국 팬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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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받는 뉴에이지 듀오 시크릿 가든의 내한공연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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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고집쟁이 딸'은 프랑스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결혼 소동을 그려냅니다.

생생한 성격 묘사와 유머 감각이 뛰어난 작품으로, 국립발레단이 국내 초연 2년만에 다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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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속에 통렬한 현실 풍자를 담아낸 연극 '돼지 사냥'은 정동극장과 극단 차이무 설립 10주년 기념작으로 공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