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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10도 안팎…오늘보다 더 '쌀쌀'

홍서연

입력 : 2005.10.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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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내일(15일)은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울의 수은주는 10도 이하로, 대관령을 비롯한 중부 내륙의 수은주는 0도 가까이 내려가겠습니다.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겠습니다.

이렇게 차가워진 날씨 때문에,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산간에는 올 가을 첫 얼음이 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북쪽에서부터 맑고 차가운 성질의 공기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당분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경기 북부 지역으로만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울릉도·독도 부근 해성은 물결이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9도, 전주가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보다 4, 5도 가량 낮아 무척 쌀쌀하겠구요, 한낮의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이번 주말을 포함해서 당분간 쾌청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