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의료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술용 의류, 장갑, 보조기구 등 감염성 폐기물의 처리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또 유류, 기름 등 유해물질로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는 토양정화업에 대한 조세 지원이 검토됩니다.
정부는 14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환경서비스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감염성 폐기물 관리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음달 30여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폐기물에 전자태크를 부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