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5년후 '유비쿼터스 아파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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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옆에 설치된 인식창에 휴대폰을 갖다대면 주인임을 확인하고 자동으로 문을 열어줍니다.
또 주방으로
들어가면 개인정보가 내장된 칩에 따라 개인의 신장에 맞게 싱크대의 높낮이가 조절됩니다.
칩은 슬리퍼에 저장돼 있습니다.
가상 요리 도우미는 냉장고안에 어떤 재료가 있는 지, 무슨 요리를 할 수 있는 지 알려줍니다.
욕실 거울앞에 서면 피부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해주고, 목욕을 하겠다고 하면 좋아하는 수온이나 수압을 맞춰줍니다.
옷을 꺼내지 않고도 거울을 통해 입은 모습을 미리 볼 수 있고 입을 옷을 정하면 옷과 소품을 꺼내줍니다.
[최홍건/한국산업기술 대학교 총장 :
통신시설을 이용한 게 아니라 전력을 사용해 값도 저렴하고 산간벽지에서도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는 기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승민/삼성건설 부장 :
유비쿼터스의 도덕적 문제, 사생활 보호 문제등이 먼저 해결되야 한다.]
이르면 2010년에는 이런 유비쿼터스 아파트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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