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희곡 '방'으로 데뷔한 영국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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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수상후보로 우리나라의 시인 고은씨가 올라서 관심을 모았던 올해 노벨문학상은 영국의 극작가 헤롤드 핀터에게 돌아갔습니다.
1930년생인 핀터씨는 지난
57년 희곡 '방'으로 문단에 데뷔해 '생일파티'와 '관리인' 등의 작품에서 감수성이 뛰어난 극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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