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9일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에서 40대 남자가 75살 민모씨에게 접근해 가스레인지가 고장났다며 부품교체 명목으로 3만원을 받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8월에는 홍천군 홍천읍에서 62살 한모씨 등 2명이 70살 유모씨에게 심부름을 해 주면 수고비를 주겠다고 속인 뒤 시계 등 2백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담보로 받아 달아나다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농촌지역을 돌며 귀금속을 착용한 노인들에게 접근해 같은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