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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입력 : 2005.10.13 15:09
성우그룹측은 정 회장이 노환과 함께 최근 췌장암이 발견돼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인 정순영 회장은 현대 시멘트를 모기업으로 성우그룹을 만들어 경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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