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두번째 유인우주선인 선저우 6호가 예정된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3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달 탐사 프로그램 설계사인 장징산 교수는 선저우 6호 탑승 우주인들의 귀환 날짜가 악천후의 영향으로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이는 기술적 결함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주선은 당초 119시간
동안 우주에 체류하는 것으로 정해졌으나 발사 2일만인 오는 14일쯤 네이멍구 자치구에 착륙하게 될 지 모른다고 장
교수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