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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주미대사 워싱턴으로 떠나

윤영현

입력 : 2005.10.13 13:50


이태식 신임 주미대사가 13일 오전 10시50분 KE-093편을 이용해 부임지인 미국 워싱턴D.C로 떠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12일 신임장을 부여받은 이 대사는 워싱턴 도착 즉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대사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관계는 안보분야 뿐아니라 경제·통상 분야에서 새로운 관계의 구축도 추진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해 현재 협의 중인 한미 FTA, 즉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주안점을 둘 것임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