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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미대사 "동맹관계 외연 확대 최선 "

윤영현

입력 : 2005.10.12 19:45


이태식 신임 주미대사는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한미관계의 내실을 충실히 하고 외연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한미동맹관계가 단순히 군사, 안보적인 단계 뿐 아니라 경제와 통상, 문화,사회적인 분야 협력 까지 포괄적인 동맹관계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미간 FTA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한다는데 양국간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협상이 조속히 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사는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받았으며 13일 오전 임지인 워싱턴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