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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이어진 쾌청한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내일(13일)부턴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쪽으로는 특히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인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살짝 지나가겠는데요, 가울비 답게 양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척 차갑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중국에 보이는 구름들은 내일 오후부터 하늘을
조금씩 가리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고, 특히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을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차차 흐려지겠고,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4도를 비롯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구요, 한낮의 기온은 중부의 경우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고, 남부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은 날씨가 다시 찾아오겠지만 한 층 더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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