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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1만원권 위폐 수십장 유통

남주현

입력 : 2005.10.12 10:54


인천 부평경찰서는 만 원짜리 가짜 지폐 수십 장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18살 이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군은 지난 3월 인천 산곡동 자택에서 컬러복사기 등을 이용해 만 원짜리 지폐 양면을 복사하는 등 두 달에 걸쳐 만 원권 63장을 위조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군은 서울과 인천 일대 노점과 상점에서 과자 등을 구입하는 데 위조 지폐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