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추석 이래 주식 펀드에 2조8천억원 유입

김광현

입력 : 2005.10.12 10:40


추석 직전부터 주식형 펀드로 자금 유입세가 갑자기 강화되더니 3주여만에 약 2조8천억원이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자산운용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주식형 펀드로 2조7천6백여억원이 밀려들어 수탁고가 15조4천여억원에서 18조천790억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 기간 주식형 펀드로 들어온 돈은 하루 평균 무려 천730억원으로 그 이전 약 한달 간 평균치인 600억원의 3배에 달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고 1,100선에 안착하면서 관망만 하던 투자자들이 대거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