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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남
입력 : 2005.10.11 20:00
'여인천하''용의 눈물' 등 대표적인 TV 사극을 제작해온 김재형 감독이 삼청교육대를 소재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제작발표회에는 삼청교육 진상규명위원회 회원들이 찾아와, 영화가 당시 상황을 축소 왜곡할수 있다며 제작반대를 요구해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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