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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심 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국내산 송어와 향어에서 검출된 것과 관련해 해양수산부가 검출된 물고기들을 전량 수거해서 폐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강무현 해양수산부 차관은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된 양식장의 송어와 향어를 정부가 전량 수거해서 폐기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무현 차관은 특히 전량 수거가 전량 수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수거방법과 지원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차관은 또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되지않은 송어와 향어는 정부가 전량 수매해서 일단 시중에 유통시키되, 소비자들이 사먹지 않는 물고기들은 동물 사료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