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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건강 위협요인 1위는 '비만'

안영인

입력 : 2005.10.11 16:13


한국인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비만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두단백 원료 전문회사인 쏠레 컴퍼니는 TNS코리아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800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20%인 160명이 가장 걱정하는 건강 위험요인으로 '비만'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전체의 16%가 '암'이라고 답했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답변도 17%나 됐습니다.

응답자들은 그러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금연과 금주 같은 소극적인 활동을 하는 반면에 규칙적인 운동이나 정기 검진, 식단조절 등 적극적인 건강유지 노력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