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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도부 내년 1월 총사퇴

차병준

입력 : 2005.10.11 11:15

"현 체제로 하반기 투쟁 마무리"


민주노총이 현 집행부 체제로 수석 부 위원장 구속사태를 돌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1일 아침까지 계속된 밤샘회의에서 일단 이수호 위원장 체제로 올 하반기 투쟁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지도부가 총 사퇴하고 집행부를 재선출 하기로 했습니다.

이수호 위원장은 이런 결정에 따라 11일부로 업무정지를 해제하고 11일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했습니다.